CFC가 박병석 목사(영양서부교회) 성역 30주년 기념 감사 인터뷰를 가졌다. 박 목사는 허허벌판이었던 영양서부교회에 부임하여 30년간 목양을 감당해 왔다. 

CFC는 경북 양산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던 박 목사를 찾아 특별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파란했던 청년기 시절의 간증과 30년을 은혜로 달려온 목양길 이야기를 들어봤다. 

1부는 박병석 목사 성역 30년 회고1:  파란했던 청년 시절, 2는 박병석 목사 성역 30년 회고2:  기적과 은혜로 달려온 목양길 이라는 주제로 두차례로 나눠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