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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용의 정론직설] 총신대 위기, 재정 상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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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용의 정론직설에 출연한 최광염 목사(경기중부노회)는 총신대에세 연봉 1억 이상 받는 교직원 50여명이 대통령이나 국무위원들이 연봉 30%를 반납한 것처럼 연봉의 30%를 내놔야 총신대를 살릴 수 있다고 지적
2020.10.16 00:46 입력

  

 

총신대가 재정 상태가 악화되어 심각한 위기를 만났다. 송삼용의 정론직설에 출연한 최광염 목사(경기중부노회)는 총신대에세 연봉 1억 이상 받는 교직원 50여명이 대통령이나 국무위원들이 연봉 30%를 반납한 것처럼 연봉의 30%를 내놔야 총신대를 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총신대가 그런 위기에 처했는데 교수들이 '정이사 체제 반대 입장을 표한 총학'을 바로 지도하지 못하고, 침묵하며, 심지어 어떤 입장도 발표하지 않은 것은 학생들을 배후 조정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승재 기자 scanman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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