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정교수8인 총회결의이행촉구하고나서

총신대정교수8인 총회결의이행촉구하고나서: 총신대학교 양지 캠퍼스 신대원 교정에 나붙은 성명서는 정교수(김성태, 김정우, 김지찬, 박용규, 박희석, 이관직, 이상원, 이한수) 8인의 명의로 게재; 2015.03.17 07:05 입력 | 2015.04.12 23:47 수정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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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width="570" height="379"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양지 신대원전경.jpg"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03/7b86bca3672b2b2ccaff0a4eb8480932_oBJq6xXLTADIEcHLE2d5LaQEPZs.jpg" org_height="379" org_width="570" /></div>
<div align="justify"><br /><font face="NanumGothic" >총신대 정교수 8인이 성명서를 발표하여 재단이사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지난 9일 총신대학교 양지 캠퍼스 신대원 교정에 나붙은 성명서는 정교수(김성태, 김정우, 김지찬, 박용규, 박희석, 이관직, 이상원, 이한수) 8인의 명의로 게제되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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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font face="NanumGothic" >성명서에서 정교수 8인은 "재단이사회가 운영이사회의 규칙을 위반하고 재단 이사들을 선임했다"고 지적하면서, "운영이사회 규칙을 준수하여 재단이사를 다시 선임하라"고 촉구헸다. 또한 이들은 재단이사회는 "총회 결의를 준수"하고, "총회 결의대로 정관을 즉각 개정하라"고 주장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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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justify"><font face="NanumGothic" >이번 성명서는 "벼랑끝에 선 총신대학교"라는 제목으로 3월 11일자 기독신문에도 게재되었다. 다음은 신대원 교정에 붙은 성명서다.  </font></div>
<div align="justify"><font face="NanumGothic" > </font></div>
<div><img width="570" height="1013" class="chimg_photo" _id="image_08457224774126276"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alt="크기변환_신대원 성명서.jpg"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03/7b86bca3672b2b2ccaff0a4eb8480932_TFJBCEBwZ7kiIi3sICBccIlS4PR6j.jpg" org_height="1031" org_width="58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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