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총회위상을추락시킨자 색출하여엄 벌하라

독자투고/총회위상을추락시킨자 색출하여엄 벌하라: [크리스천포커스]의 <村老匹夫>라는 필명의 독자가 예장합동 총회장을 향해 "총회의 위상을 추락시킨 자를 색출해 엄벌하라"고 촉구해 화재; 2017.05.03 12:15 입력

홍성복 객원기자 hongsb0691@hanmail.net

<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4937812487939.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크리스천포커스]의 <村老匹夫>라는 필명의 독자가 예장합동 총회장을 향해 "총회의 위상을 추락시킨 자를 색출해 엄벌하라"고 촉구해 화재다. 독자는 투고에서 기독신문 관련 건, 총회 신학원 허위 정관변조의 건 등에 대해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후 총회의 위상을 추락시킨 관련자를 색출하여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독자 투고 전문이다. 1) 부존재한 기독신문 이사장, 사장 후보 선발 등록금을 반환하라.  가). 총회 제101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임원 상비부장기관장 후보를 선발하는 직책을 가진 자이다.  기관장 후보 선발에 있어 기독신문 이사장 사장 후보를 선발함에 있어 기독신문(서울. 다06443)은 2016.6.27.자로 기독신문 발행인 목사가 폐업하여 이사장이나 사장이 필요없는 허위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관리위원회심의분과 위원장과 동조하여 후보자들을 기망하고 착각에 빠지게 하여 실재로 존재하는 직위인 것처럼 속여서 후보자를 모집하여 동년 07.01 후보자들을 등록 하게 하고 총회선거규정에 의한 등록금을 받고 허위 이사장 허위사장을 선발했으므로 등록금은 반환해 주어야 할 것이다. 나) 이사장 후보에 목사, 사장 후보에 장로가 폐업한 신문이 아니라 정상적인 신문사 이사장 사장인줄로 알고 후보로 등록하여 각각 2천만원 도합 6천만원을 등록금으로 납부 하였다. 총회 선거규정에 의하여 등록금 납부 영수증이 있어야 후보 등록이 되기 때문이다. 다) 이사장 후보자 목사, 사장 후보자 장로의 등록금은 반환해야 한다. 이사장, 사장 직위가 없는데 기망하여 착각에 빠지도록하여 등록금을 받았으니 후보 모집이 불법이었다. 그렇다면 당연히 등록금을 받지 않아야 될 것임에도 후보자들에게 부존재 이사장, 사장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등록하게 했으니 반환해 주어야 할 것이다. 라) 기독신문이 폐간되었음으로 이사장, 사장 필요 없는데도 선거관리위원장직위를 이 용하여 위력으로 부존재 허위직 임에도 이사장, 사장 후보를 선발한 행위는 총회의 위상을 추락하게 한 것이라 할 것이다. 이사장 목사, 사장 장로 당선 사실은 기독신문 보도에 의하여 확인한 사실이다. 2) 제101회 총회 회무 중 총회 신학원보고에서 허위 정관 변조자를 색출하라 가) 문서번호 본부 제100-1034호(2016.06.02.)호로 재단이사회를 소집하면서 소집자 명칭을 학교법인 총회신학원 재단이사장직무대리, 재단이사회서기직무대리 공동명의로 소집했다. 이 사실은 이사회 소집공문 사본으로 재단이사장직무대리, 재단이사회서기직무대행 공동명의 재단이사회소집 했음을 확인했다. 나) 재단이사장 직무대행은 정관 제24조(이사장 직무 대행자 지정)에 의하여 재단이사회에서 선출한다.  재단이사회는 재단이사장직무대행을 2015.07.10.(금)오후1:00~열린 2015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이사 안명환 목사를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출 하고 관할청에 보고하여 교육부에서는 안명환 목사를 재단이사장직무대행으로 인정하고 있다. 2015년도 2차 이사회의록에서 재단이사장직무대행에 안명환목사가 선출되었음을 이사록에 의하여 확인했다.  다) 제101회총회에서 총신학원보고에서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정관을 정관을 정당한 절차에 의하여 2016.02.18.재단 이사회에서 개정한 정관인 것처럼 제101회 총회보고서 1177페이지~1198페이지까지 약1500부를 유인물로 제작하여 총대 및 언론사에 배포 했다. 라).학교법인 정관변경은 정관 제5조(정관의 변경) 이 법인의 정관 변경은 이사 정수의 3분의 2이상의 찬성에 의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관할청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학교법인 및 학교의 사무기구와 정원에 관련된 사항은 이사회 의결로 확정하고, 이를 14일이내 관할청에 보고 하여야 한다.  결론  1). 학교법인의 정관 변경은 정관 제5조(정관의 변경)에 의하여 재단이사회에서 변경하 는것으로 재단이사장직무 대리라고 사칭한 목사는 재단이사회와 무관한 관계에 있다 할 것이다. 2) 제101회총회에서 총회신학원정관이라는 정관 명칭을 비롯한 6개 조문과 부칙1의 2016.02.18.개정했다고 보고한 정관은 재단이사회에서 진정으로 작성한 정관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형식과 외관을 갖추어 일반인이 재단이사회에서 개정한정관으로 오신하기에 충분한 정도로 정교하게 위조(변조)하여 보고한 것이다. 3) 2016.2.18.자로 총회신학원 정관이라고 하는 총신대학교 정관을 변조한 변조자를 색 출해야 할 것이다. 이는 개인이 변조한 것은 아닐 것이다. 변조된 출처도 불분명한 정관을 보고한자는 변조자가 누구인지 도는 어느 기관인지를 알 것이다. 4) 위 사실들은 총회의 기관인 기독신문 이사장 사장을 뽑을 때 드러난 명백한 불법성, 그리고 총회신학원 이사장 직무대리 등의 사칭과 불법적으로 총신 정관 변경 등의 사실이 드러났다.  따라서 총회장은 위 사실들을 근거로 총회의 위상을 추락시킨 자들을 색출해 엄벌해야 한다. 불법을 행한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도 모르는 체 넘어가는 것은 신앙적으로 개혁신학적으로 바른 자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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