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바로알기] 이승만이 누구인가?

[이승만 바로알기] 이승만이 누구인가?: 이승만, 그는 자유의 개념이 낯설고, 민주주의의 체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던 구한말 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를 도입하기 위해 일생을 싸우면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계몽하여 마침내 건국 대통령이되었다.; 2020.01.31 23:26 입력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804764764348.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1920년에 촬영한 대한민국 임시대통령 이승만의 공식 사진, 출처: 「안병훈,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 기파랑, 2012.)    <o:p></o:p><o:p></o:p>이승만은 언론을 무기로 삼아 항일 운동과 구국 투쟁을 전개한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요 정치가였다. 그는 청년기부터 언론을 통해 항일 운동과 정치 개혁을 전개한 후 마침내 자유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건국을 일궈냈다. 이승만의 언론 활동을 연구한 정진석 박사는 이승만을 “언론 대통령”이라고 칭했다(「두 언론 대통령 이승만과 박은식」, 정진석, 기파랑, 2012.). 필자는 일천한 역사 인식으로 인해 이승만을 다시보기 시작한 후 그가 언론으로 사회 활동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큰 감명과 도전을 받았다. </div> 수년 전 「고당 조만식」(생명의 말씀사)을 집필하면서 부제로 <하나님이 보낸 사람 민족 지도자>를 넣었던 적이 있다. 동일한 확신으로 “우남 이승만” 역시 “과연 이승만은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 결론 후 일단 역사에 묻힌 채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이승만을 바로 알려야 한다는 취지로 크리스천포커스에 [이승만 바로알기] 코너를 마련했다.  “이승만은 2차 대전 후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였다”-미국 애드버타이즈, 1965년 7월 20일자 사설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이 내려준 인물"- 그레고리 헨더슨 -  이승만은 이 땅에 5천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려 대한민국의 번영의 기틀을 다진 건국 대통령이다. 70년 전 이승만이 세운 자유 민주주의로 인해 대한민국은 세계 강국의 대열에 서게 되었다. 이승만을 바라본 외국인들의 다양한 시각과 평가들은 놀랍다.       <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right:12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804784732919.jpg" width="2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이승만의 청년기를 직접 지켜봤던 올리버 R. 에비슨 선교사(좌측 사진)는 “이승만이야말로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위대한 인물이다. 그는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 위인 중의 하나이다”라고 말했다(유영익, 젊은날의 이승만, 연세대학교출판부, 2002., p. 50.).</div>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 고문이었던 로버트 T. 올리버 박사는 “이승만은 금세기에 등장하기 시작한 새로운 유형의 인간 지도자형으로써 동서 문화를 조정 통합하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였다”고 평가했다(로보트 T. 올리버, 서정락 역,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단석연구원, 2015, p.8.).  동시에 그는 "20세기를 통틀어 이승만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 역사적 인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 시대의 가장 걸출했던 인물 중에서 그는 아마 가장 덜 알려진 인문일 것이다. --- 그의 이름은 많은 정치가들을 배출한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가로 기록될 것이다. --- 이승만은 참으로 위대한 인물이다. 그는 조직력과 지도력, 예언자의 비전을 두루 겸비한 참으로 훌륭한 인물"이라고 극찬했다(로보트 T. 올리버, 같은 책, pp.348-349).  유엔 사령관 마크 클라크(Mark Clark)는 "한국전을 통하여 이승만은 아시아에서 장개석 네루와 버금가는 위상을 확보하였다. 그는 공산주의자들과의 투쟁을 통하여서 뿐만 아니라 때로는 미국과 맞서기를 서슴치 않는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통하여 그런 지도자가 되었다. --- 많은 아시아 사람들에게 이승만은 극동 지역에 존엄과 자존심을 가져다 준 인물이었다"고 말했다(이영훈 박사 영상 강의 "이승만의 일생", 이승만 학당).    <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right"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left:12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806987115118.jpg" width="2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한국전을 승리로 이끌어 “한국군의 아버지”라는 호칭을 얻었던 미 8국 사령관 밴 플리트(Van Fleet, 우측 사진)는 “그는 그의 몸 무게 만큼으 다이몬드와 같은 존재이다. 그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학자, 정치가 및 애국자들 중의 한사람이다“고 회고했다(이영훈 박사 같은 영상).  특히 한국사 연구의 기념비적 저작으로 꼽히는 「소용돌이의 한국정치」의 저자 그레고리 헨더슨은 "그는 1945년 조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이미 일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이 내려준 인물이 되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그레고리 헨더슨, 박행웅 이종삼 역, 「소용돌이의 한국정치」, 한울아카데미, 2008.).</div> 심지어 1965년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서거하자, 미국 [애드버타이즈]는 7월 20일자 사설에서 “이승만의 90년 삶에는 열정과 논란이 있었지만 1960년대 이승만과 대한민국은 미국 반공의 심볼이었다. 이승만은 2차 대전 후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였고, 그는 단순한 미국의 꼭두각시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애국자였다”고 적었다.   해외에서는 그처럼 위대한 지도자로 평가를 받았으나 이승만은 정작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잊혀졌다. 잘못된 역사 인식과 편견으로 인해 ‘이승만은 민주주의 파괴자’로 인식되어 왔고 ‘독재자’였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었다. 오늘에 이르러서는 건국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의 위상이 추락되었고, 갈곳 없는 역사의 방랑자가 되어 슬픈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링컨 대통령이 일궈낸 업적을 기리며 수 백년이 지난 지금도 그를 추모하면서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노래하고 있다, 이제라도 우리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세운 업적들을 재조명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에 크리스천포커스는 [이승만 바로알기] 특집을 마련하여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무슨 업적을 남겼는지, 그가 대한민국 번영과 자유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하나씩 살펴보려고 한다.  해방 직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아내고자유 민주주의를 뿌리 내리게 한 유일한 정치가 대한민국의 해방 전후는 혼돈 그 자체였다.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되었으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방향을 잃었다. 당시 대다수의 사람들은 민족주의를 주창한 김구나 사회주의를 주창한 여운형 등에 열광하면서 자본주의나 민주주의를 외면했다. 5천년 역사에서 자본주의나 민주주의란 말조차 들어보지 못한 탓이었으리라.  그 무렵 1946년 군정청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귀하가 찬성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답한 8천명 중에서 77%가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찬성했다. 그리고 자본주의는 14%,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이 8%였다는 통계는 해방 후 대한민국의 사회적인 상황을 알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실제로 해방 직후 대한민국에 조선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올 정도였으니 사회주의 및 공산당 활동이 얼마나 득세했는지 짐작이 간다. 당시 여운형이 주도한 건국준비위원회가 박헌영이 만든 조선공산당의 책동에 따라 1945년 9월 6일 <조선인민공화국>을 조직 구성하여 9월 15일자 매일신문에 보도했다(아래 1945년 9월 15일자 매일문 기사 사진 참조). <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804788474195.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여운형의 주도한 건국준비위원회가 박헌영이 만든 조선공산당의 책동에 따라 1945년 9월 6일 조선인민공화국을 선포하고, 5일 뒤엔 이승만을 주석으로 하는 각료 명단 발표한 매일신보(1945년 9월 15일자), 출처: 안병훈 위책 p. 22.)  </div>당시 상황은 그 정도로 좌익이 판을 치던 시기였다.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한달 후 1945년 10월 26일 이승만은 귀국한 후 위 언론 보도과 관련하여 자신은 "(조선)인민공화국 주석을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수락한 적이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자유신문 1945년 11월 8일자).  그 무렵 국민들의 인식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사회주의·공산주의로 향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하지만 단 한사람 이승만은 자본주의를 주창했고, 자유 민주주의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라고 외쳤다. 이승만에게는 자유와 평등, 자유민주주의 등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로 삼았고, 평생 동안 부동의 신념으로 가슴에 새겨왔다.    송복 교수는 다음의 글에서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아내고, 자유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장본인이라고 주장한다.  “오늘날 우리는 자유민주의 국가다. 그 자유민주주의가 어떤 우여곡절, 어떤 기적의 과정을 밟으며 오늘날 이같이 정착되었는지 그 연원을 따져 올라가면 오직 이승만에게 가 닿는다. 그가 아니었다면, 자우 민주주의 지식과 신념이 없던 시대 정치지도자들의 좌우합작 열풍에 휘말려, 당시 동구가 모두 공산화되듯이 우리 또한 공산화되었을 것은 불을 보듯 분명하다. 오로지 이승만의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신념과 비전이 공산화를 막고 오늘의 한국으로 살려낸 것이다”(“이승만의 저술 활동과 역사적 의미”, 송복 외, 「이승만의 정치 사상과 현실 인식」, 연세대학교출판부, 2011, p.26.). 이승만의 가슴에 새겨진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은 청년기부터였다. 이승만의 청년 시절을 지켜봤던 미국 선교사 올리버 R. 에비슨은 갑신정변의 주역들이 개혁에 실패하여 일본, 청나라, 미국으로 망명하였으나 “약간의 개혁의 씨가 뿌려졌고, 이승만은 그들을 추종하는 일부 사람들과 접촉했고, 자신의 조국에 민주주의를 도입하려는 생각을 마음에 품게 되었다”고 증언했다(박형우 역, 「올리버 R.에비슨이 지켜본 근대 한국 42년,1893-1935」, 청년의사, 2010, p.80.).  이어 올리버 R. 에비슨 선교사는 “그는 자신의 일생을 조국의 정부 형태를 바꾸는 것을 돕는데 바치기로 했다고 나에게 말했고, ---그는 너무나 위대한 목표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쳐오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말했으며, 이후 너무나도 혹독한 시련, 뼈에 스미는 고통, 살해의 협박 등이 있었음에도 자신의 이상에 여전히 충실했다”고 증언했다(위 같은 책). 이처럼 이승만은 청년기 때부터 조선 땅에 민주주의를 세워야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일생동안 투쟁하다 마침내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의 기초를 세운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     <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804797963429.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최초로 실시한 제헌의원 선출을 위한 총선, 이승만이 서울 종로 을구 제1투표소에서 제먼저 투표하고 있다. 총선에 대한 지지와 반대가 치열한 가운데 폭동 조짐까지 보여 비상 계엄하에 치러진 총선거였으나 국민의 95.8%가 유권자 등록을 하고 입후보자도 900명이 넘는 등 총선에 대한 국민 호응도가 높아 이승만에게 압도적인 정치적인 승리를 안겨주었다., 출처: 안병훈 위책 p. 36..   </div>자유 민주주의를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대통령 그러면 이승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로버트 올리버(이승만 대통령 정치고문)는 “모든 역경에도 이승만 박사는 한국 고유의 독립을 되찾으려는 자신의 십자군 운동을 끈질기게 이끌고 나갔다”(로버트 올버, 박일영 역, 「이승만 없다면 대한민국 없다」, 동서문화사, 2008, p.18.)고 증언한 바 있다.  이승만은 구한말 무너져가는 조국을 위해 개혁의 깃발을 든 후 5년 7개월간의 옥중 생활, 33년간의 해외 독립 운동 등으로 투혼을 불사르다 마침내 대한민국을 자유 민주주의 나라로 세웠다.   1945년 10월 17일 33년만에 귀국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승만은 ‘조선의 자주독립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나는 앞으로 조선의 자주 독립을 위해서 일하겠거니와 싸움을 할 일이 있으면 싸우겠다. 그러나 여러분 사천 년의 우리 역사가 어둠에 묻혀 있는 것은 우리 민족의 불미한 탓이었다. 그중에도 나와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의 잘못이 많았다. 그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여러분은 젊기 때문에 그 책임이 적다. 4천년의 역사가 이제 우리들의 손으로 다시 꽃피어야 하는 것이다. 그 좋은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매일신문) <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804805733418.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이승만이 대한민국 5천년 역사상 최초의 국민 주권 행사로 도입한 제헌 국회의원 총선거(1948년 5월 10일), 출처: 안병훈 위의 책, pp. 38-39. 1948년 8월 15일 건국 경축사에서 이승만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건국된 감격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div> “오늘에 거행하는 식(式)은 우리의 해방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리 민국이 새로 탄생한 것을 겸하여 경축하는 것입니다. 이날에 동양에 한 고대국(古代國)인 대한민국정부가 회복되어 40여년을 두고 바라며 꿈꾸며 투쟁하여 온 결실이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은 내 평생에 제일 긴중(緊重) 시기입니다” 그리고나서 이승만은 “민주주의가 인민의 자유 권리와 참정권을 다 허락하되 불량 분자들이 민권 자유라는 구실을 이용해서 정부를 전복하려는 것을 허락한 나라는 없다”고 호소한 후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 민권과 개인의 자유 보호, 서로 이해와 협의, 동포들의 생활 개량, 경제적 원조” 등의 주제로 연설했다.  이어 그는 “가장 중대한 바는 일반 국민의 충성과 책임심과 굳센 결심”이며, “이것을 신뢰하는 우리로는 모든 어려운 일에 주저하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하며 장애를 극복하여 이 정부가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서서 끝까지 변함이 없이 민주주의에 대한 모범적 정부임을 세계에 표명되도록 매진할 것”을 선언했다(“경향신문 1948년 8월 16, 18, 19일”, 재인용, 이승만 학당 <a href="http://syngmanrhee.kr/)">http://syngmanrhee.kr/)</a>   이처럼 이승만은 대한민국에 견고한 자유 민주주의의 기초석을 세웠다. 그는 자유의 개념이 낯설고, 민주주의의 체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던 구한말 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를 도입하기 위해 일생을 싸우면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계몽하여 마침내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 실로 이승만은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낸 위대한 지도자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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