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소식] 시민단체 활빈단, '정인이 죽게 한 양부모 엄벌' 촉구

[CFC소식] 시민단체 활빈단, "정인이 죽게 한 양부모 엄벌" 촉구: 정인이 사건에 온국민이 ‘양모 엄벌’ 하라며 공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정인이 죽게한 양부모 엄벌에 처하라“고 촉구하고 나서; 2021.01.10 17:45 입력

김종춘 기자 chun5250@hanmail.net

<p>  </p><p><iframe width="72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iIRsu5MFfh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정인이 사건에 온국민이 ‘양모 엄벌’ 하라며 공분하고 있는 가운데, 외조부가 운영하는 경북포항 소재 교회서 딸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 움직임이 포착(대경일보1.7)되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그러자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서명 권유를 받는 신도와 시민들 에 "일침을 가해 쓴소리를 퍼부 으며 강력 규탄하라"고 촉구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활빈단은 교계관계자들이 양모가 정인이 학대 한 근본원인이"아파트청약시 가점을 받기 위해 선 부양가족수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아파트 청약'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또한 “정인이 입양시,양육을  하고 바르게 키운다는 순수한 목적이 아닌 부양가족을 채워 아파트 당첨 목적으로 입양하고 목적을 달성한 후 양육부담 등으로 밉게 보고 상습적 학대 만행”이라면 "더더욱 죄질이 나쁘다"고 목소리를 높혔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활빈단측은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려는 대대적 움직임 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에 활빈단 회원들은 청원 및 온라인 서명운동 동참과 정인이 잠들어 있는 경기도 양평수목장 방문하고, 김창룡 경찰청장에 3번이나 아동학대신고를 받고도 방관한 서울 양천경찰서 수사팀에 대한 파면 등 중징계 요구에도 나설 계획을 전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span>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6102680695831.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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