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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소식] 윤익세, 총회 총대 4회기 무효(?) 총회재판국원 국장도 무효(?): 2015년 6월 5일자 충남노회 제132회 속회 결의부터 2020년 10월 5일자 同노회 제143회 정기회 결의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 나와; 2021.06.11 13:35 입력

원동현 기자 nicehhyun@hanmail.net

<p>  </p><p>

<iframe width="72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MzUwPLHGnN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여러분 안녕하십니까?</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CFC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2015년 6월 5일자 충남노회 제132회 속회 결의부터 2020년 10월 5일자 同노회 제143회 정기회 결의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21일 이같은 충남노회 정기회측 이상규가 제기한 [노회결의무효확인 등 청구](2017가합102610)의 소에서 同노회 속회측(소위 윤익세측) 정기회의 결의가 무효라고 선고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로써 2015년 제100회 총회부터 제104회 총회까지 윤익세의 총대권은 무효였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될 경우 윤익세는 총대 자격이 없는 가운데서 무자격 총회재판국원 및 무자격 재판국장 자리에 앉아 판결에 동참 혹은 주도함으로써 제100회기 18건, 제101회기 13건, 제102회 35건 총 66건의 총회 재판국 판결이 무효가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같은 상황으로 인해서 당시 판결로 인해 교회나 노회의 분쟁사건에서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이 대거 무효확인의 소송과 손배 소송까지 이어간다면 엄청난 파문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나아가 무자격자에게 총대 자격을 부여한 총회 관계자들에 대한 문책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더욱이 제100회, 제101회, 제102회 총회 재판국 판결로 인해 명암이 엇갈린 피해 당사자들이 집단으로 무효확인 소송에 이어 손배 소송을 할 경우 그 파장이 게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이 연출되자 그 동안 총회가 사법의 가처분 결정이나 판결을 외면하더니 마침내 올 것이 왔다는 자조섞인 비판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칼빈주의 국가관은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상호 협력적이고 보완적인 관계로 보고 있습니다. 국가는 교회를 보호하고, 교회는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협력적인 관계이면서도 동시에 정교분리의 원칙을 헌법 제20조에 정하고 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그 동안 총회 정치에 나선 많은 인사들이 법과 원칙을 그토록 외치더니 국가법을 거의 무시하다시피하여 총회 재판국 판결에서 드러난 불법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최근에는 성석교회 관련 총회 재판이 무효라는 판결이 나와 총회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제는 불법에 동참한 인사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불법 행각에 대한 책임을 질 차례가 온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지금까지 CFC소식이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여러분 고맙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6233838656540.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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