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 등록 마쳐

민찬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 등록 마쳐: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제103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구태한 정치를 탈피하고 총회 정치의 새로운 이미지를 세워가겠다”고 소감 밝혀; 2018.07.09 10:36 입력

송삼용 대표기자 brentry@hanmail.net

<p>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310998938302.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예장합동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9일 오전 9시 민찬기 목사가 노회 추천을 받은 후보들 중에 일착으로 등록을 마쳤다. 민 목사는 서울북노회 노회장 김부일 목사. 서기 윤동윤 목사와 함께 총회 본무를 방문하여 총무 최우식 목사에게 제103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 서류 일체(16가지)를 제출하여 등록을 완료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날 민 목사는 소속 노회 노회장, 서기 외에도 선거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재철 목사, 이영신 목사, 정영기 목사 등과 동행하여 등록 후 선전을 다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민찬기 목사는</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총신대와 同 신학대학원(78회)을 졸업하고, 명지대대학원(윤리학)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Min.) 취득했다. 민 목사는 1988년 초 예수인교회(구 행신중앙교회)에 부임하여 30년째 시무 중이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그는 예배당도 없는 지역에서 천막 교회로 목회를 시작하여 복지와 지역사회를 봉사하는 대형교회을 일궈내 교회 성장의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아왔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또한 민 목사는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 설립 때부터 함께 동참했으며, 현재 공동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교단 기관지 <기독신문> 이사장과 총회세계선교회(GMS) 총무와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span>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후보 등록을 마친 민찬기 목사는 “구태한 정치를 탈피하고 총회 정치의 새로운 이미지를 세워가겠다”면서, “믿음과 삶의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미력하나마 오점을 남기지 않고 교회와 교단 갱신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 </span>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310999197566.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310999378983.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div><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310999504952.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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