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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 소식] 이대위, "교단과 한국교회 지키겠다":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새출발, 이번 회기 이대위 위원들의 참신성이 돋보여; 2019.11.22 16:11 입력

원동현 기자 nicehhyun@hanmail.net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iframe width="700" height="420" src="https://www.youtube.com/embed/7bYIqgYgxC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가 ““개혁신학으로 교단과 한국교회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새출발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이대위는 19일 첫 모임을 갖고 이억희 목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위원장 유웅상 목사, 서기 성경선 목사, 회계 홍재덕 목사, 부회계 이창원 장로, 총무 진용식 목사, 연구분과장 오명현 목사, 조사분과장 이경조 목사 등의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이같은 임원 구성에서 위원장 이억희 목사는 “개혁신학의 정체성 정립을 비롯한 이단 연구 연륜 등을 고려했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 목사는 이번 회기에 이대위를 이끌어갈 방향과 이단 연구 조사 기준에 대해 ”성경적 가르침을 표준으로 판단하겠다“면서,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한 개인의 판단이나 신학적 견해가 이단을 규정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대위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정통성을 지키고, 이단의 거짓과 불의와 세속화로부터 한국교회와 본 교단을 지키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이번 회기에 이대위는 이단 백서와 이단 대책 매뉴얼을 제작하고, 각 지역별 이단대책 세미나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제104회 총회에서 수임한 6건을 신중하고도 심도있는 조사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이번 회기 이대위 위원들의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새출발을 다짐한 이대위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2pt;"> </span></p><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text-align: justify; 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5744066773729.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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