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인터뷰] 박요한 장로(전장연 회장)①, '50주년 희년, 화합 회개운동 펼친다'

[CFC인터뷰] 박요한 장로(전장연 회장)①, "50주년 희년, 화합 회개운동 펼친다": 박요한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제50대 회장, 여수제일교회), 믿음의 가문에서 자라 40대 초에 시무장로가 된 박 장로는 탄탄한 신앙력으로 다져진 영적 통찰로 희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해; 2021.03.13 00:04 입력

김찬 기자 chantouch@naver.com

<p>  </p><p><iframe width="72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reOi3-Bqo4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p>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CFC가 박요한 장로(예장합동 전국장로연합회 제50대 회장)를 만났다. 박 장로는 전장연 50주년 희년을 맞이하여 화합, 일치, 회개 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박 장로는 이미 화합 차원에서 두조각난 장로회(전국장로연합회에서 나눠진 합동전국장로연합회)를 하나로 통합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이어 교단 산하 노회들 중에서 장로회가 나눠진 곳들을 하나되게 하는 역할도충실히 잘 감당했다. 믿음의 가문에서 성장하여 40대초에 여수제일교회 시무장로로가 된 박 장로는 탄탄한 신앙력으로 다져진 영적 통찰로 희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dotum; font-size: 12pt;">박 장로와 가진 인터뷰는 두차례에 나눠 보도할 예정이며, 인터뷰 질문에 대해 분명하고도 거침없이 답하여 인터뷰 시간 내내 감동이 그치지 않았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  </p><div align="justify"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615560972204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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