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회장전계헌목사,제102회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부총회장전계헌목사,제102회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예장합동 이리노회(노회장 박성수 목사)가 現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를 제102회 총회장 후보로 추천, 전 부총회장은 단독으로 총회장 후보로 출마하며 오늘 9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제102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추대될 예정; 2017.03.23 19:42 입력

홍성복 객원기자 hongsb0691@hanmail.net

<div align="justify"><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4902655672938.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제101회 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좌측)와 발언권을 얻기 위해 거수하고 있는 총대를(우측) 예장합동 이리노회(노회장 박성수 목사)가 現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를 제102회 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제102회 총회장 후보는 단독으로 출마하며, 오는 9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제102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div> 이리노회는 21일(화) 익산 주사랑교회에서 열린 제68회 봄정기회에서 [동산교회 당회가 청원한 전계헌 목사의 제102회 총회장 후보 추천 청원의 건]을 받기로 가결하여 총회장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   총회장 후보 추천에 앞서 실시된 제102회 총회 총대 선거는 헌법에 의거 선거로 진행하여 전계헌 목사가 총대로 당선되었다.  현재(23일)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 중인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크리스천포커스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이번 봄노회에서 제102회 총회장 후보로 추천 청원을 해 주신 동산교회 당회와 후보 추천을 결의해 주신 이리노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전 부총회장은 "부족하지만 제102회 총회장으로 당선되면 총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이리노회와 전국교회 및 총회 산하 선후배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 부총회장의 필리핀 선교지 방문은 한국IDEA협회(회장:정상권 장로)에서 주관하는 한센인 격려 및 극빈층을 위한 무려 급식 활동 등을 위한 특별 선교 활동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5일(토)에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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