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품고 있는 그 사악함

동성애가 품고 있는 그 사악함: 송춘길 목사(동성애차별금지법반대연대)가 페이스북 공개 그룹 페이지인 [동성애차별금지법 한국교회연대]에 동성애차별금지법의 사악한 실상을 밝혀 주목; 2016.08.24 09:03 입력

홍성복 객원기자 hongsb0691@hanmail.net

<div align=""><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4719962906777.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캐나다 총리 트릭도 총리의 동성애 퀴어 축제 참여 모습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보수주의도, 근본주의도, 개혁주의도, 복음주의도, 정통주의도, 은사주의도, 진보주의도, 인본주의 할것 없이 장로회, 침례회, 성결회, 하나님의 성회, 안식교, 신천지, 이단, 삼단 할 것이 없이 교단의 헌법조차도 세상법 아래에 놓이게 되고 죄에게 굴복한 죄의 종으로 덮어쓴 너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div> 로마 카톨릭과 WCC, WEA는 성경의 근본 교리를 변질, 변형, 왜곡 시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정체성을 가졌기에 경계의 대상이다.  그런데 이에 비해 동성애는 어떠한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는 목소리를 크게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유일하신 구원자이심을 부인하는  주장을 펼치는 것도 아니기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부인하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기에 이단, 삼단이라 논 할수 있는 범위에 들지 않기에 크게 경계할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할 것이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지역 교회들이 40년만에 초토화가 되고 말았다. 주목해야한다. 이 지역의 교회들이 이단, 삼단들에 무너진 것인가? 아니다. 1968년 프랑스 68혁명 이후 동성애 합법화와 동성애 차별 금지법이 법제화 됨으로서다. 로마 카톨릭과 WCC,WEA는 성경의 근본 교리를 변질, 변형, 왜곡 시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정체성을 가졌기에 경계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지만 이에 비하여 유럽지역의 교회들이 무너진 실상은 동성애 합법화와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법제화 됨으로서다. 동성애 합법화와 동성애 차별금지법 법제화가 백배, 천배 더 무서운 대상이다.  동성애가 합법화 되고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예배하는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그 이전과 별 다를 것이 없고 여전하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과 WCC, WEA 할 것 없이 보수주의도, 근본주의도, 개혁주의도, 복음주의도, 정통주의도, 은사주의도, 진보주의도, 인본주의 할것 없이 장로회, 침례회, 성결회, 하나님의 성회, 제7일 안식일교회, 이단 삼단 할 것이 없이 법 아래에 놓이게 되고 죄에게 굴복한 죄의 종으로 덮어쓴 너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더러는 말하기를, 나는 죄에게 굴복한 적이 없다고 말하겠으나, 죄에게 굴복 여부와 관계없이 법이 위에 놓이게 되고 모든 사람은 법 아래 놓이게 되는데 이 때의 법은 의인을 위한 법이 아니라 죄인을 위한 법이기에 법 아래 놓인 사람들은 누구 가릴 것 없이 또 그 사람의 선한 행위와는 관계 없이 죄의 법에 갇힌 포로가 되어 죄인의 신세가 되는 것이다. 동성애 합법회와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남자의 항문에 남자의 성기를 넣고 행하는 성적 타락행위,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살인죄 보다 더 큰 죄가 동성애임), 곧 동성애자들을 위한 법이고 하나님께서 창조 근본 질서를 따라 남자와 여자의 이성간 성관계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법 아래로 가두고 성적 타락이라는 최악의 법죄를 저지르는 동성애자들을 존중해야 하는 죄의 종이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거역할시 법을 위반한 죄인으로 형벌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동성애 합법화와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법제화가 된 국가에 있는 기독교회는 그야 말로 죽는 것이 차라리 낫다. 싸워야 하되, 지금 나서서 싸우지 않으면 더 이상은 기회가 없다. 세계 정세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div align=""><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4719964092221.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왕실 최초로 동성애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한 영국 윌리엄 왕세손   <div align=""><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 src="http://www.christianfocus.kr/PEG/1471996491880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헐러리 미 대통령 후보의 동성애 퀴어 축제 참여 모습 </div></div> 동성애 문제에 임하고 있는 우리는  믿음위에 서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동성애가 죄악이라 증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동성애를 죄악이라 말못하는 벙어리로 점령당해 이미 죄의 종으로 접어들었기에 말이다.  이 세상 정사와 공중권세 잡은 어둠의 세력들이 남자의 성기를 남자의 항문에 넣고 행하는 성적 타락행위, 이 죄악을 범하는 동성애자들에게 인권이라는 옷을 입혀 거룩한 자리에 올려 놓고 숭배케 하는 이 거짓된 광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발가 벗겨야 한다. 그것이 바로 동성애가 죄악이라 강하게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히4:12-13) 동성애 합법화와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 질서 체계를 무너뜨려 버리고 극도로 타락한 인간 사상을 세운 행위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린 피와 대속적인 죽으심으로 구원하여 내신 지상교회로 하여금 가장 타락한 성적 행위를 인권으로 옹호, 존중케 하여 하나님을 극도로 조롱케 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게 한다. 그러므로 주의 군사된 살아 있는 기독교회여! 성적 타락을 범하는 동성애자들에게 인권이라는 입힌 양털을 주의 빛의 말씀으로 벗겨내서 거짓과 부패가 기생하지 못하게 드러내자. 송춘길 목사/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운동 연대 동성애차별금지법한국교회연대 페이스북 그룹페이지<a href="https://www.facebook.com/groups/244389349278201/?fref=ts">https://www.facebook.com/groups/244389349278201/?fref=ts</a>

홍성복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뉴스

함께하는교회

신학포커스

특집기획

CFC TV

포토뉴스

커뮤니티

쇼핑몰

마이페이지

고객센터